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늦은밤 뒤척이다 중얼거려 봅니다.
작년이던가?? 내한하기도 했던 티벳의 여가수 융첸 라모의 곡이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만 갑니다. ...
Yungchen Lhamo-Happines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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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치현을사랑하는모임
글쓴이 : 허달수 원글보기
메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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