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그러나 론리프레닛의 "와라느씨"가 맞는 발음인 듯하다)
횟수로는 3번째 방문이지만, 이번에는 좀 긴 9박 10일.
거기서 맛있게 먹은 중동식 탈리(thali)... 3번이나 찾아 갔다.
첫번째 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리 사진의 아쿠아 물병을 두고 나왔다.
값은 좀 비싸다. 90루피(+ 텍스 12.5%)
게스트하우스에서 찍은 Ganga(갠지즈강) 풍경 하나
두번째 먹은 중동탈리
세번째 ... 자세히 보면 약간씩 틀린다. 옵션이랄까 뭐 그런거다. 몇가지 중 선택가능
왼쪽 쥬스병 같은게 내가 갖고 다니는 양주(인도위스키) 병이다. 한모금씩 홀짝.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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