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의 독선,오만,무능 - 일본 교도통신 박 정권 총선 참패는 “국민 반감”…보수도 혹평16/04/14 15:57 【서울 교도】 한국 국내에서는 여당 새누리당이 참패한 13일의 총선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강경한 정치 자세의 빚이 일거에 되돌아왔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야당에도 여당에도 타협하지 않는 ‘원칙 정치’를 내거.. 세상과 사람 2016.05.06
‘선거의 여왕’ 박근혜 대통령의 충격적 패배 -일본 교도통신 표층심층】‘선거의 여왕’ 박근혜 대통령의 충격적 패배16/04/15 15:40 13일, 빨간 옷을 입고 투표하는 한국 박근혜 대통령=서울 시내(연합=교도)【교도통신】2016/04/14 【서울 교도】13일 한국 총선거에서 보수 여당 새누리당이 충격적인 대패를 경험했다.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상과 사람 2016.05.06
PER, PBR 호텔신라 손익계산서 분석 rlar*** 2016.03.30 20:57 기업에 투자할 때는 손익계산서가 가자 중요합니다. 그것도 미래의 손익계산서가.... 왜 그런지 한번 볼게요. 현재 호텔신라의 시가총액은 2조6천억정도 됩니다. 우선주까지 생각하면 좀더 되겠죠.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확정되어 있는 실적.. 재테크 2016.03.30
일본 최중심, 황거(皇居)를 말한다 [일본 리포트] 일본 최중심, 황거(皇居)를 말한다 도쿄발 ‘울트라 우향우’ 진원지 될까 일본의 국가적 자신감 고조되면 황실에 대한 국민 관심도 증폭 … 새 천황 등극시 한·일 민족주의 정면충돌 가능성 높아 ▎일본 천황이 거처하는 황거. 폭 40m의 인공호수가 황거 전체를 에워싼.. 세상과 사람 2016.03.25
부동산은 언제든지 당신을 배반할 수 있다 - 살(買)것인가, 살(居)것인가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게 된 건 지난해 말이었다. 전세가가 너무 오르고 있었고 전세 만료일을 2~3달 앞두고 있던 터라 고민이 깊었다. 세 들어 살고 있던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2년 사이 1억 원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했다. 집주인은 예상.. 재테크 2016.02.29
[스크랩] 포크송 "추억과 향수의 33년" DISC 1 01. 아침이슬 (양희은) 02. 그저 바라볼 수만 (유익종) 03. 먼지가 되어 (이윤수) 04. 너를 사랑해 (한동준) 05.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06. 촛불 (정태춘) 07. 기도 (홍삼트리오) 08. 꿈의대화 (이범용 & 한범준) 09. 불씨 (신형원) 10.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 홍종원) 11. 나들이 (이광조) .. 한국노래·가요 2016.02.25
[스크랩] Creep---Radiohead 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네가 전에 여기 왔을 때 난 너의 눈을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넌 정말이지 천사같아 너의 살결은 날 울게해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 I wish I was spe.. 음악과 영화 2016.02.25
비에도 지지 않고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에도 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으로 욕심은 없이 결코 화내지 않으며 늘 조용히 웃고 하루에 현미 네 홉과 된장과 채소를 조금 먹고 모든 일에 자기 잇속을 따지지 않고 잘 보고 듣고 알고 그래서 잊지 않.. 생,노,병,죽음 2016.02.14
착한식당 채널A 이영돈PD 착한식당 모음이랍니다. [서울특별시] 1. 서울 종로 일미식당 - 방금 지은 밥 고집하는 백반집 - 상호 : 일미식당 -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4-6 낙원상가 지하 - 전화 : 02-766-6588 - 영업시간 : 11:30~21:00 (매주 일요일, 추석/설 연휴, 매년 8월 1~3일 휴무) - 메뉴 : 청국장찌개 6.. 잡동사니 2016.02.12
비극은 삶의 대가이자 본질 비극은 삶의 대가이자 본질「빅 퀘스천」 비극에서 해방되는 길 ‘용서’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저자 피츠 제럴드는 이런 말을 했다. “나에게 영웅을 보여주면 나는 비극을 쓰겠다.” 그는 인간의 삶이 비극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겉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 독서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