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 최근 수급과 기술적 분석 (고수와 하수)

 

고수란 하수란.. ?	조회 1373추천 2투자의견 0 의견없음신고
kkkkang2001	2009.01.31 23:34
고수   저점 포지션 매매를 통해서 물량을 받아가면서.. 엉덩이 무겁게.. 스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면서.대세 상승 신호를 포착하여 저점마다.. 물량을 늘려 수익을 극대화 하는 사람이 고수라 합니다... 매기를 잘읽고 추세적이고 기계적인 매매가 가능한 사람을 고수라 칭합니다.  1. 수급이 좋은 종목 - 주식은 사는 사람이 있어야 올라 가겠죠.(가는말에 올라타기 )  2. 폭락을 사랑하는 사람 - 위기가 기회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 (시세는 개미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  3. 위기 관리 마인드 (깨끗한 손절 - 오를 것이라 믿고 기대하는 사람)  4. 주식이 올라가면.. 저점을 잡아 물량을 늘리는 마인드.. (하수는 반대로 팔고.. 조금만 따고 그냥 버림-무서워서....)  5. 각종 언론플레이 해석 능력이 강하고 및 차트매매를 통해 약간의 기본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능한 사람들...  6. 오를 타이밍에서 stay ahead 선취매 포지션 전략을 잘 하는 사람 (개미는 그냥 보고 사고 끝까지 기다리다가.. 내려가면 팜 )   하수   기본적/기술적 분석 모르고 오로지 대박을 위해서 돈을 넣고 투기를 하는 사람 시세 호가창만 보고 의지하는 사람들이며 심리에 약해 조금만 하락해도 흔들려서 군중의 심리에 묻혀 손점을 하면서 뉴스/공시만 보고 투자를 하고 달리는 말에 의심이 있어 못 올라 타고 오르고 나서 "어 가네"하면서 막차 타는 사람을 하수라 칭함   1. 뉴스/공시 재료만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 - 돈의 크기나 물량 사이즈등을 몰르고 수급 없는 종목도 과감히 고액 배팅/몰빵 하는 것  2. 군중의 편에 서서 폭락을 두려워하면서 저점에서 잡지 못하고 많이 올라 왔을 때 들어와 손절하는 사람  3. 위기 관리 마인드 ( 기다림의 마인드가 강함)  4. 추세 대세 상승 장에서도 조금만 먹고 그냥 팔고 나감....  5. 언론 플레이에 흔들리고 중심이 없는 뇌동매매  6. 선취매를 하긴 하나 폭등 하기 전 마지막 하락을 못견디어 손절을 하고 나서 발생되는 시세분출에 대해 아까워 하는 사람  -> 하이닉스 고/하수    고수 : 차트에서 저점에서 마다..물량을 잡으면서 단기 스윙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             화 한 사람  하수 : 손절을 하고 지금이 달리는 말인데도 타지 못하고 그냥 구경만 하다가            좋은 수익 놓치는 경우    -----------------------------------------------------------------------    다우/폭락이 하닉에 미치는 영향   금요일 사실 장막판 종가관리한 것을 보면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음.... 개미보다 기관이 더 분석 능력이 우위에 있기에..  다우.. 하락에도 상승 베팅을 했다면.. 뭔가가 있음... -> 기다려 보면.. 알 것 같음... 다우 폭락 8000선 이탈이면.. 종지도 흔들릴 가능성 농후,,,, 경기 선행 지수 턴 했고,,, 앞으로 호재만 남았음... 10월같은 폭락장은 기대하기 어려움.. 사실 그렇게 되면.. 개미 분들은.. 하방경직성을 탈 경우.. 저점을 잘 잡아서.. 반등 포인트에서.. 몰빵 해볼만 합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반겨야하고 환영해야함...   예상 월요일 :  시가   1. 마이너스 출발   -> 저점 매수 기회가 됨 (종가는 약보합가능)                        2.캡 하락 -> 2-3정도 여유를 두고,, 종지 봐가면서.. 분할 매수                          ( 확률 저조 함 -> 종가 올릴 필요 없었음.. )                       3.캡 상승 -> 두말 할 것없이 추매 및 초보자 신규입성 가능 함                       4.보합권 -> 변동성을 가지면서 약보합으로 마감 가능성 농후                          => 장시작 초반 30분 물량 및 봉의 형태를 잘 좌야 함 양봉                          출현시에는 종가 상승 예상 됨      하닉의 재료  매각 호재 및 인수 합병의 재료 살아있음  => 반도체 치킨 게임의 승자는 누구나 삼전은 글로벌 1위 인 것을 감안할 경우       일본에서 통폐합을 통한 전략을 낸다면, 한국이 하닉을 매각을       할 경우 정부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맹박이가 일본을 우호국가라고 하더라도       CEO 출신 대통령이라 일본에 매각되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않을 것임        => 최고의 시나리오 삼전과 인수합병 내지는 엘지, 투자처 확보하여..       파이를 더 키워 내는 것 키몬다 대만 반도체 기업 인수  D램 값 상승 재료 =>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음,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음 따라서,,,,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음...그 이유 일본에서 반도체 통합되고 부실기업 파산되면서     승자들끼리는 일단 업황을 살리기 위해 공급조절 할 것임....     다 같이 살아가는 WINWIN으로서 관리 될 것임.. 그러나 내부 경쟁의 우위에 서는     기업은 여전히 삼성이 될 것임      기본적 분석  제무제표 사실 엉망임 적자기업임 ->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처럼 목표주가/리포트를 보고 투자를 할 정도의 단계는 아닌 것 같음  사실 목표주가를 산정하는 것은 잣대는 될 수 있으나, 정확한 주가 계산이 힘이 듬..  심리를 지수화 시키기 힘듬, 적정 주가는 잣대로만 활용하면 됨 -> 치킨게임의 승자로서 반도체 값 상승으로 반사이익 예상 됨  -> 보통 이익률이 저조하더라도 수급이 우선이 되어 선반영으로 움직이는 종목이 부지기수...코스닥 작전주는 완전.. 기본적 분석 무시해도 됨   기관들 사실 목표주가 현단계에서 나오는 하닉 리포트 믿을 것이 못됨 사실 하닉 적자니... 5000이하에서 놀아야 함, 현시세가 정답  모든 가치 및 심리 / 재료 선방영 모든 것이 계산된 적정 주가 임 과거 저점과 고점의  히스토리만 보고 매수도 판단 하면 됨   기술적 분석  10000이 심리적인 압박이 될 것 같음.. 유증가 대비 100% 이익이 이때 발생됨..... 심리적으로 매도세가 셀것으로 보임  10000만 뚫어 주면 앞으로 잘 나 갈 것 같음............ 만원에서 매각이나.. 급호재가 한방 터져주면 거래량 싫려서 상승 탄력이 더 붙음   -> 엉덩이 무겁게........홀딩하면 먹는장이 연출 됨, 단기 스윙 및 단타도 괞찬음... 거래량이 많고 관심이 고조되어 조금만 툭 건드리면 잘 올라감..국민주 대박 탄생... 문제는 다우..............     종합...    다우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함 차트는 밀리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만 필자는 사실 하닉 빼고는 전종목 매도처리 했습니다.. 단기매매만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려워서가 아니라.. 다우 7700선 까지 한번더 폭락이 오면 우량주 하나 잡아서 저점에서 잡을라고 실탄을 아끼고 있지요....... 하지만 시장은.. 항상 반대로도 한번씩 생각을 해주어야 합니다만.... 다우가 폭락을 했어도... 내일 선물의 움직임이 살아 있고, 오바마의 경기부양책이 아직 남아 있기에.. 다시 급선회로 보합으로 마칠수도 있고요.. 기관의 베팅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피밸리라는 종목도.. 2차랠리를 들어 갈때 비숫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죠.. 종가관리를 위해.. 장막판 대거 매수세가 유입이 되었는데.  종가관리와 동시에 우상향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왜 ? 기관에서 ..종가관리를 했을까에 대한 고민을 했죠.. 금요일의 급상승의 이유가 물량으로 요 몇일 조정된 것에 대한 답으로 받습니다만.  다우하락으로 예상이 되고 있었으면 받쳐서 먹으면 되는데도 끌어 올린 이유.. 유증 물량 폭탄 투하하려고 올려서 팔아 먹을려고 한것이다..  라면.. 뭔가..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것도 물량이 물량인지라.. 다 팔려면.. 뭔가.. 그럴 듯한.. 시세 분출이 와야 한다고 봤습니다만   키몬다를 노린 단기 시세.. ? 아니었습니다........ 기관은... 수익률을 위해 많이 떨어진 하이닉스에서 물타기를 한 흔적이 보이고요.. 아마.. 앞으로의 기대감의 선반영 때문에.. 올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못해도.. 종지 앞으로 상승으로 갈수 박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렇다면.... 이미 턴 되고 있는 매매 원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반도체 값의 상승을 예상하고.. 베팅을 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답을 내렸습다만..   앞으로의 결과에 대해서.. 흔들리지 마시고..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보시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성투요..      ps) 전문가도 알수가 없는 것이 주식입니다... 어제도 많은 전문가들이 하락으로 점쳤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급이 붙으면..폭락장에서도.. 가는 것이 달리는 말입니다.... 대응만 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위의 예상은..근간의 수급 및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다우와 종지로 인해서 발생되는 조정을 기회로 볼 것인가 아니면.. 추세 이탈로 볼 것인가는 장을 보고 결정을 해야 할 듯 한데요... 그리고.. 만약 갭 하락이면.. 매도로서 대응을 해야 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럴 확률은 조금 낮아 보인다는 확률입니다... 전문가들도 틀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거 보지 마시고요.참고만 09.02.01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