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치킨게임이 3년전부터 발생하여 현재까지 왔습니다.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이 발생하여 상대방이 쓰러질때까지의 게임이죠.다들 아시리라 여겨짐.
독일 반도체 업체인 키몬다의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의 지원하에서 파산선고를 하였습니다.그리고 다음달 14일 이후에 대만 반도체 업체인 프로모스가 파산신청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대만 반도체 업체의 합병이 또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대만 정부에서 정부지원의 대가로 합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렇지 않을경우 대만에서만 2개 업체가 파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일본을보면 도시바,nec,등 5개 반도체 업체의 합병이 다음주에 발표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반도체 제조업체 상위 10위권 업체중 4개 업체가 파산 및 합병을 하면 반도체 수요가 그만큼 생산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치킨게임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가격에서는 삼성전자조차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그러면 나머지 업체는 말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최악의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삼성이 10억 적자면 나머지 업체는 평균 40억이상 적자죠.4배이상 적자입니다.
현재 반도체 가격에서 20%정도만 상승하더라도 나머지 업체의 체상성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최악의 경기상황이 닥쳤지만 반도체 가격은 벌써 최악의 상황을 넘어서 반전상황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2분기부터는 업업이익이 흑자로 변경될수있습니다.
주식가격은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결정되지 현재가치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수익이 좋더라도 미래가치가 암울하면 주가는 하락하고 현재 만성적자를 보고 있다해도 6개월이후의 미래가치가 좋으면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는 살아남은 자들의 잔치가 될것이 확신합니다.
2분기 이후부터 영업이익이 확실하게 흑자가 발생한다면 현재가치는 엄청나게 저평가 된것입니다.
1년후 영업이익이 1조원 다음해 이익이 1조원이상이 발생한다면 누가 그런종목을 가만히 구경하겠습니까?
현재는 적자지만 앞으로의 전망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이익을 발생한다면 그 종목은 지금부터 꾸준히 매수하여
훗날 큰 폭의 수익을 위해서 매수할 것입니다.
**** 삼성전자 보다는 하이닉스가 더 좋은 이유 ***
삼성전자 가격은 488,000원입니다.그리고 하이닉스의 가격은 8,980원입니다.
삼성에서 1년 흑자가 5조원 발생하고 하이닉스가 1조원 흑자를 발생할때를 가정으로 계산합니다.
삼성주식 1억 4천 7백만주를 한주당 수익을 보면 3만4천원정도입니다.
그럼 하이닉스 5억 1천 구백주를 한주당 수익으로 보면 1,926원입니다.
삼성전자의 perf를 적용하면 30배 적용하면 1,020,000원정도가 됩니다.
하이닉?의 per를 적용하면 21배정도로 생각해서 40,440원 정도입니다.
현재 하이닉스의 가격 8,980원에 비해서 4.5배의 수익이 발생할수 있습니다.그럼 삼성전자수익은 현재의 2.1배정도가 됩니다.
그런면에서 하이닉스의 상승이 더크게 보이는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가격은 절대 저렴한 가격입니다.앞으로의 장세를 봤을땐 현재 13,000원정도가 적정가격이 되어야 합니다.그래야지 삼성전자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가격은 현 수준에서 20%이상만 상승해도 하이닉스한테는 환율효과가 있어서 손해는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환율에서는 엄청난 호재죠.그런데 반도체 가격이 3개월 후에는 현수준보다 50%이상은상승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설날 연후로 대만 반도체시장이 정지되어서 알순업지만 대한민국 용산시장에서 거래되
는 반도체 가격은 벌써 20%이상 급등된 가격에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면에서 월요인날 개장된 대만 반도체시장에서는 최하 20%이상의 급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월 14일 프로모스가 파산선고를 하면 또다시 20%정도의 급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가격대비 50% 이상급등하는 기현상이 발생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럴경우 반도체전문회사인 하이닉스의 주가급등은 불을보듯 뻔한것입니다.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정도여서 하이닉스처럼 큰폭의 수익은 발생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요즘 보면 기관 및 외국인 그리고 국민연금이 하이닉스 및 삼성전자를 꾸준히 큰 폭으로 매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연기금 및 외국인은 6개월이후를 바라보고 매수하기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물량을 쓸어담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의 하이닉스의 가격은 삼성에 비해서 40%이상 저렴한 가격이니까 제가 생각하는 괴리율이 근접할 때까지 쓸어담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IMF가 닥치고 삼성전자가 34,800원까지 하락해서 400,000원까지는 4년정도 걸렸습니다.
앞으로 반도체 경기가 좋아지면 현재의 하이닉스 8,980원에서 90,000원까지 상승도 4년정도면 가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반도체 전망은 무지개 장미빗이 연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기로 투자할 경우 현재가 최적의 타이밍입니다.한 5년 정도만 묻어두고 투자를 생각하면 10만원도 불가능한 가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미미한 구석도 있지만 대세는 변합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면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