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사람

도요토미 히데요시

언러브드 2013. 7. 12. 18:18

露と落ち露と消へにし吾が身かな 
浪花のことは夢のまた夢 
이슬로 떨어져 이슬로 사라지는 나의 몸인가
나니와(오사카)의 일은 꿈 속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