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자라면 한번쯤 손에 쥐어봤을 그 유명한 Lonely Planet...
그 책을 처음 만들고, 지금은 세계 최대의 여행(기타사업 분야 까지) 기업의 오너가 된
토니와 모린,
그들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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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부럽다.
말이 필요 없다.
이 책을 읽노라면 배낭여행에는 불가능이 없게 느껴진다.
론리의 경영측면의 과정도 재미 있지만 그들의 여행 편력은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여행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땅의 모든 배낭여행자들이 읽어야할 필독서..(관광객은 절대 사절!!!)
물론 지금은 한국도 꽤 많은 배낭 여행자, 세계일주여행자가 있지만
여행선진국..일찍부터 세계로 눈을 뜬 이웃일본을 비롯하여 유럽, 북미의 여행자들..
오늘도 론리플래닛에 의지하여 세계구석구석 오지를 헤집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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