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年 200명 넘어 신경손상·암·류마티스 고통에..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年 200명 넘어 세계는 지금한국일보 | 신지후 | 입력 2015.08.20 조력 자살 1942년 합법화, 전문병원 4곳… 1곳만 외국인 받아 생명 경시 논란에도 美 20개주서 안락사 입법 추진 英은 하원서 지원안 내달 심의, 佛 시한부 환자의 선택권 인.. 생,노,병,죽음 2015.08.21
스위스 안락사 여행자 스위스 안락사 여행자 1천749명..전세계 찬반논란 가열 연합뉴스 | 입력 2015.08.17.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은 고국을 떠나 스위스에서 죽을 권리를 행사한 외국인이 1998년 이후 1천749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영국의 70대 여성이 "늙는 것이 싫다"며 스위스의 안락사 지원 전문병원에.. 생,노,병,죽음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