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FI-채권단 협상 치킨게임으로 치닫나 .....채권단 FI 제안에 부정적..금호 동의부터 받아야 `대우건설 매각 이익 공유하겠다` 당근책도 제시 입력 : 2010.01.22 17:10 [이데일리 좌동욱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의 핵심인 금호산업 워크아웃 방안을 둘러싸고 채권단과 대우건설 재무적투자자(FI)간 기싸움이 갈수록 팽팽해지고 있다. 채권.. 재테크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