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mono' - Siobhan De Mare 'Life in mono'
영화 [위대한 유산]에쓰인 Mono의 'Life in mono'는
몽상에 빠져들것 만 같은 신비한 멜로디의 맑고 화창한 날보다는 비내리고, 우울한 날 들으면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가수는 영국 출신 트립합 듀오 Mono 입니다.
Mono는 여성 보컬 Siobhan De Mare와 프로듀서인 Martin Virgo로 구성 되었으며 일렉트로니카 계열에 상당히 이름을 떨치고 있는 Martin Virgo는 뷔욕,매시브 어택, 사라 넬슨, 넬리 후퍼와도 같이 작업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Formica Blues]앨범은 60년대 팝,재즈,클래식컬한 영화 사운드트랙 적인 느낌을 앨범에 적용하였으며 약간은 몽환적인 사운드이긴 하지만 팝적인 성향을 띤 좀 더 대중에 어필 할 수 있는 사운드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Portishead와 스타일이 비슷한데 몽환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훨씬 덜 우울한 음악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The stranger sang a theme.. From someone else'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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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난 영화보다 영화음악이 더 좋다!!!
글쓴이 : 너의기억 원글보기
메모 : Great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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