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사진은 한장도 올릴 수 없다.
50일간의 긴 시간 이었는데..
처음으로 간 중국은 단동(동강), 대련, 심양 부근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청도 갈려고 기차표 샀다가 복통을 만나 환불했다.
1월과 2월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중국을 조금 알 것 같았다.
2 년여가 지났지만 기억을 더듬어 여정을 써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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