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닉스 주가 관련 어떤글

질문 1.
반도체 회사는 몇개일까? 4~5개지
1위 삼성전자 2위 하이닉스.... 삼성전자 하이닉스 시장 점유율은 ? 50%가 넘지...
하닉이 파산하면? 램값은 어찌 될까? 대폭등....
결국 다른 회사 애플 HP 델 IBM이 말릴 거라서 파산 할 이유는 없다.

질문 2.
증권회사 사람들은 강세장을 좋아 할까?
맞다
뭔 껀수만 있어도 어찌되었던 강세장을 만들고 싶어한다
이 시장의 여러 논리로 실적 좋은 IT주 과잉공급 논리로 적당이 하락 시켜놨다
금융 보험 증권주 대도 안는 논리고 20~30% 올려 놨지... 이제부터는 적당히 보유 시키면서
다음 끌어 올릴 주도주를 만들어 놓았다.
이건 우리 하이닉스 문제만이 아닌 세계적인 현상이다
인텔, 도시바, 삼성전자, 하이닉스..

질문 3.
언제 애널들이 1년 후 전망 했었냐?
3개월 6개월도 제대로 못하는 판국에... 1년후 경기가 어떻게 될지 알아?
언제 경기 좋아진다고 말하면서 주가 올린적인냐? 경기 좋아졌다고 하면 상투지

질문 4.
삼성전자 사장, 인텔 사장이 시장 전망 잘 하나?
작년 쯤 삼성전자 사장이 이제 반도체 경기 바닥 쳤단 기사를 봤다. 그때가 정말 바닥이었다
인텔 사장이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을 말했다
그들은 애널들처럼 입이 가볍지 안다. 정말 중요한 시점이나 확신이 있을때 한마디 한다.
애널 말이 10% 진실이라면 그들의 입은 99% 신뢰를 준다

질문 5.
반도체 수요가 2분기에 급속하게 줄어 들까?
계절적 성수기인 3분기 상황에서 줄일은 거의 없다고 보이고 줄어도 10%이내 일것이다.
궁금하면 하이닉스, 삼성전자 다니는 분한테 물어봐라. 답변이 뭔지.

질문 6.
여기서 더 빠질까?
더 빠질수도 있지 주가는 장기적으로 실적, 단기적으로 심리니까.

질문 7.
손절해야 할까?
9월까지 30000원 간다는 확신이 있으면 들고 가는 거고
신용으로 반대매매 나가도 다시 남은돈 가지고 신용지르면 9월에 30000원가면
수익율은 반대 매매 당해도 10% 정도 차이
왜? 저점에서 다시 잡아서 말아 올렸으니까.. 이건 아주 배짱 좋은 사람많이 할 수 있지. 보통 내공으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프로중에 프로만 할 수 있을꺼야...

질문 8.

개미가 주식하다 쪽박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박 바라고 코스닥 잡주 하다 상폐 혹은 신용 지르다 말아 먹지....
또 하나 지금처럼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서 욕하면서 손절하고 나갈때지..
그리 손절 몇번 몇번 하고 심리 싸움에 지기 시작하면 쪽박이야.
그러다 본전 만회하려고 잡주 따라 붙기 시작하면 끝이지....
시장이 아니라고 할때 잡고 가는 배짱이 있어야해...

질문 9.
어디가 바닥일지 예상한다면?
현재 누적 순이익이 1조 6000억이니까 현재 기준으로 Per 7 하면 10조 4천억이니 11조로 계산하면 18000원 언저리인데 하닉 18000원 언저리면 코스피는 한 1400~1500원일 때 가격이지?
절대 안온다. 오면 집이라도 팔아서 사야할 자리다. 리먼 사태때 사는 놈은 강심장 중에 강심장이 었다.
지나 보면 다 그런 말들 하지
지금 하이닉스 사는 개미들은 프로중에 프로라고 본다.
지금 분위기에 신용 이빠이 지르는 개미는 진정한 프로다. 나또한 프로가 될수 있었지만 좀 타이밍이 빨랐고 21600원데 반대 매매 맞더라고 다시 풀로 받는다 그런 일이 오면 난 정말 프로다.
반대 매매 걱정했는데 오늘 부로 걱정 안하기로 했다. 지나 보면 리먼 사태 처럼 땅을 치고 후회 할것이다.
아니면 난 쪽박차면 그만이고. 다 돈 벌 기회는 비관중에 비관 위기중에 위기에서 온다 배짱있는 놈이 먹는거다
요즘 하닉 샀다고 하면 주위에서 다 왜샀냐고 한다. 증권주 사라고 난리다.

내가 아는 프로중에 프로도 그런이야기한다.....

차트 역배열이네 하면서... 그래도 난 홀딩하고 남은돈으로 지속적으로 추매 한다. 안무섭다.

질문 10.
리번 사태와 같은 사태가 올것인가?
이건 신의 뜻이다. 어떨수 없다. 그런일 오면 다 날리는 수 밖에 없다.
이번에 그런일 한번 더오면 폭동난다 . 정치인들이 알아서 막아 주겠지.

결론.

1. 대세 상승을 위한 준비 단계로 보여진다.

2. 차세대 주도주를 떨어 뜨려놨으니 올릴 준비만 남았다

3. 시장 늬우스 : 많이 빼놨으니 시장에서 신문 기사가 나와야 했는데. ..

IT 말아 올리면서
그동안 단기 낙폭 과대... 경기를 너무 우려했나?
이러면서 논리를 만들며 이 공포 분위기를 조장한 개미들을 울린다.
심리 분위기에 못이겨 지치며 욕하며 손절한 개미 멍해진다.

내가 쪽박일수도 대박일수도 있지만 3년 6개월 리먼사태 베어스턴트 사태 겪어오며 경험해 오니
시장은 이렇게 흘거 가더라......

기업의 가치가 회손되지 않는한 대형주 우량주 일수록 왜곡되는 법이 없다.
시장의 눈이 몇개인데.

하이닉스의 매출이 3분기에 반퉁나면 팔아야 한다. 허나 3분기가 더 좋아진다면 시장의 공포와 맞써 싸워야 한다
공포와 현재의 내 계좌들 들여다 보며 본전 생각하는 것이 나의 최대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