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思ひで(추억) - 鈴木常吉 君が吐いた白い息が 네가 뱉어낸 하얀 숨이 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空に浮かぶ雲の中に 하늘에 뜬 구름 속으로 少しずつ消えてゆく 천천히 사라져 간다. 遠く高い空の中で 멀고 높은 하늘 안에서 手を延ばす白い雲 손을 뻗는 하얀 .. 음악과 영화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