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센 사람, 통풍 위험 2배”…유전자 분석 ‘입증’ 술 센 사람, 통풍 위험 2배”…유전자 분석 ‘입증’16/05/16 18:01 술이 센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술에 약한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보다 약 2.3배나 통풍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를 일본 방위의대 등의 연구팀이 정리해, 16일 자 영국 과학지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술이 센 사람은 음주량이.. 건강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