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느씨에서 중동식 탈리 바라나시(그러나 론리프레닛의 "와라느씨"가 맞는 발음인 듯하다) 횟수로는 3번째 방문이지만, 이번에는 좀 긴 9박 10일. 거기서 맛있게 먹은 중동식 탈리(thali)... 3번이나 찾아 갔다. 첫번째 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리 사진의 아쿠아 물병을 두고 나왔다. 값은 좀 비싸다. 90루피(+ 텍스 12.5%) 게스트.. 여행(산)을 떠나다 200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