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정의의사 명승권 국립암센터 명승권 박사, ‘거짓 의술’ 비판하는 의학계의 태권V 언제 어디서도 먹고 살 수 있는 ‘완벽한’ 직업을 꼽으라면 변호사와 의사라고 한다. 변호사는 낙원에서도 ‘소송’을 만들고 의사는 천국에서도 ‘병’을 만들어 계속 일거리를 확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중 의.. 세상과 사람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