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사실상 형제 분할 금호그룹 사실상 형제 분할 금호석화 경영권 박찬구회장 부자ㆍ박철완부장…금호산업은 박삼구회장에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형제간 분리경영 수순을 밟는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 부자와 고(故) 박정구 명예회장 장남인 박철완 그룹 전략경영본부 부장이 공동 경영하고 금호산업과 금호타.. 재테크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