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徹歌 사철가 (四徹歌) 이산 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 하드라 ! 나도 이제는 청춘일러니 오늘에 백발이 한심 하구나 !. 내청춘도 날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내가 가도 여름이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가고 가을이오면 한로 .. 생,노,병,죽음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