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주요작품

◇1990~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주요작품

▲1990년 옥타비오 파스(시인·멕시코) - '태양의 돌', '동사면'

▲1991년 나딘 고디머(소설가·남아공) - '사탄의 달콤한 목소리', '보호주의자'

▲1992년 데렉 월코트(시인·세인트루시아) - '또 다른 삶'

▲1993년 토니 모리슨(소설가·미국) - '재즈'

▲1994년 오에 겐자부로(소설가·일본) - '만연원년의 풋볼'

▲1995년 셰이머스 히니(시인·아일랜드) -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시인·폴란드) -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

▲1997년 다리오 포(극작가·이탈리아) - '돼지 등 타기'

▲1998년 주제 사라마구(소설가·포르투갈) - '수도원의 비망록', '눈먼자들의 도시'

▲1999년 귄터 그라스(소설가·독일) - '양철북'

▲2000년 가오싱젠(극작가·중국) - '영산'

▲2001년 비디아다르 네이폴(소설가·영국) - '세계 속의 길', '거인의 도시'

▲2002년 임레 케르테스(소설가·헝가리) - '운명'

▲2003년 J M 쿳시(소설가·남아공) - '불명예'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소설가·오스트리아) - '피아노 치는 여자'

▲2005년 해럴드 핀터(극작가·영국) - '과거 일들의 회상'

▲2006년 오르한 파무크(소설가·터키) - '내 이름은 빨강'

▲2007년 도리스 레싱(소설가·영국) - '마사 퀘스트'

▲2008년 르 클레지오(소설가·프랑스) - '대홍수', '사막'

▲2009년 헤르타 뮐러(소설가·독일) - '저지대'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페루)-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새엄마 찬양'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로메르(시인·스웨덴)-'창문과 돌', '발틱'

▲2012년 모옌(소설가·중국)-'홍까오량 가족', '풍유비둔'

▲2013년 앨리스 먼로(소설가·캐나다)- '행복한 그림자의 춤' '곰이 산을 넘어오다'

▲2014년 파트릭 모디아노(소설가·프랑스)- '에투알 광장'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