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키스탄 (페샤와르 Peshawar)

일반 정보   인구(페샤와르 주) 2,019,118 인구(페샤와르 도시) 988,000 면적 77평방 킬로미터 주요 언어 푸쉬토와 힌두 여행 최적시기 9월-4월 기온 겨울은 춥고, 여름은 매우 더움. 역사 페샤와르의 이름은 산스크리트어 '푸쉬파푸라'에서 유래됐는데 꽃의 도시라는 뜻이다. 페샤와르의 꽃은 무갈제국의 바부르 전기에 언급되어 있다. BC 327년, 알렉산더 군대와 군대의 남군단이 이곳에서 궐기해 40일동안 '푸쉬칼라와티(로터스 도시)', 지금의 현대식 Charsadda에서 페샤와르 북동쪽으로 27km 성벽을 팠다. 모굴제국의 황제 바부르는 역사적인 카이버 패스를 행군하여 1526년 남아시아를 정복하고 무갈 대제국을 세웠다. 카이버 패스와 페샤와르 밸리는 먼옛날 군대가 역사의 갈림길을 행진하듯 행군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또, Aryans, Scythians, 페르시아인, 그리스인, Bactrians, 쿠샨족, 훈족, 투르크족, 몽골족과 무갈인들과의 교역, 이주, 침략의 통로이다. 인문 지금의 페샤와르는 늘 그래왔듯이 미개척 도시이다. 격식을 갖춘 복장과 예절은 자유롭고 편안하게 한다. 남자들이 만났을 때 굳게 악수를 나누는 모습은 강하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진다. 단지, 미개척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약간의 즐거움만 있을 뿐이다. 이 곳은 파탄(인도와 그 서부 국경에 사는 아프가니스탄 사람)의 땅이고, 완전한 남성중심의 사회다. 페샤와르의 북부와 남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부족사회이다. 여기는 잘 알려진 만큼 많이 잘못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파탄은 신앙심 깊은 무슬림들이다. 전형적인 그들의 용맹하고 경건한 이미지는 쿠샬 칸 카타크(Khushal Khan Khattak)와 같은 영웅, 전투시와 레만 바바(Rehman Baba), 푸쉬토 어 설교서와 시에 의해 형성되었다. 오늘날, 그들은 그들 스스로 거대한 카이버 패스를 따라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 Tochi, Gomal, 그 외 지역들을 파키스탄 테러범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독립 전에 그들은 성공적으로 영국, 무갈, 이전의 많은 나라와 같은 거대한 제국을 꿈꾸었고, 국경지역의 소요와 불안, 불타는 자유에의 열망은 계속되고 있다. 올드 페샤와르  * 마하밧 칸 모스크(MAHABAT KHAN MOSQUE) 페샤와르에서 가장 귀중한 무갈 모스크는 1670년 마하밧 칸에 의해서 세워졌다. 당시 그는 무갈왕국의 왕인 Shah Jehan과 Aurangzeb의 명령 아래 두 번 페샤와르를 지배할 때였다. 1898년 화재로 궁이 파괴되었으나 끈질긴 믿음의 성과로 보존되었다. 대규모의 수리작업은 전통장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 모스크는 무갈 유적의 좋은 표본이다. 기도실은 꽃과 문자들로 인테리어되어 있다.  * 올드 바자르  * 발라 히사르 포트(BALA HISAR FORT) 거대한 발라 히사프 포트(높고 큰 성벽)는 페샤와르 도시 동서로 뻗어있다. 이것은 라왈핀디나 카이버 패스에서 페샤와르로 오는 길에 눈에 띈다. 이름이 그대로 이 거대한 건축물은 처음 오는 사람들도 인상에 남을 정도다.  무갈 왕조의 창시자 바부르(Babur, 1526~30)에 의해 1526년에 처음 세워졌다. 지금의 모습은 페샤와르 시크교의 수장인 Hari Singh Nalwa가 1830년대 프랑스 기술자의 지도아래 재건한 것이다. 현재 국경 정찰대가 이 곳에 관공서를 세웠다. 성을 관광할 때는 사전에 통보하고 정부차원의 허가를 필요로 하는 PTDC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페샤와르 박물관 페샤와르 박물관은 빅토리아 기념홀에 위치하고 있는 웅장한 건축물로, 1905년에 세워졌다. 양 벽면이 갤러리로 장식된 큰 홀과 봉긋하게 높인 플랫품은 한때 무도장으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간다라의 뛰어난 조각견본, 부족생활, 무슬림 시대와 민족지학을 고고학적 질서에 따라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수요일과 국경을 제외한 날에는 문을 연다. 개관시간은, 여름철엔 8:30-17:00으로 오후 1시~2시의 휴식시간이 있다. 겨울철은 휴식시간 없이 9:00-16:00까지이다. 입장료는 외국인 여행객에게 100Rs씩 받고 있다.  * 카이버 패스(KHYBER PASS) 이 지역에서 가장 먼저 사람을 끄는 것이 카이버 패스(Khyber Pass)이며, 파키스탄의 서쪽변방에 위치한 술라이만 산맥을 놓고 있다. 내리막길이 이곳까지 이어져 있는데, 멀리는 1.5km, 좁게는 16m의 길을 간다. 페샤와르에서 13km 떨어진 잠루드 포트(Jamrud Fort)근처에서 시작되서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58km 떨어진 토르캄까지 확장된다. 여행자들은 페샤와르에서부터 카이버 소총이 말뚝 박힌 낮은 자갈언덕 사이로 뻗어있는 잠루드 성채(Jamrud Fort)를 거쳐 여행할 것이다. 또, 가는 도중 언덕 높이 위치한 알리 마스지드(Ali Masjid)와 알리 마스지드 성채(Ali Masjid Fort)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루트 상엔 Sphola탑, 많은 성채, 패스에 한번 배치됐었던 군대 훈장, 그리고 랜디코탈(Landikotal) 바자르가 있다. 그곳에서부터 여행의 여정은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갈 때까지 계속된다. 퍼미션 카이버 패스는 페샤와르에 있는 NWFP 정부 내상의 사무실과 카이버 에이젼시의 주재관의 허락을 받고나서 갈 수 있다. 페샤와르에 위치한 PTD((Pakistan Tourism Development Corporation) 관광정보센타는 카이버 패스 여행을 일주일로 정하고 있다.   카이버 패스 가는길    카이버 패스에서  본 아프가니스탄 국경       페샤와르의 교통,지도   [페샤와르 지도]          [페샤와르 부근 지도]    에어컨 고속버스       고속버스 휴게소        트럭                      버스                      버스                       말 달구지                버스 터미널             터미널-타임 테이블   터미널-정오 기도    페샤와르의 숙박 정보,게스트하우스 위치,요금 등..  투어리스트 인 입구   Tourist Inn 대문       숙소입구의 빵집      * 스왓 계곡(SWAT VALLEY) 스왓의 이 아름다운 계곡은 험한 급류, 호수, 과일이 가득한 과수원, 꽃으로 장식된 비탈길로 목가적이고 전원풍인 계곡이다. 스왓벨리는 대단한 역사적 과거를 가지고 있다. 고대 힌두 서사시에서 "우댜나(Udyana, 정원)"으로 묘사되고 있고,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가 5대 강유역의 평원을 건너기 전에 싸웠던 주요 전투들에서 승리한 곳이기도 하다. 스왓은 한때 1400개의 이상의 사원이 있던, 번영을 누렸던 불교의 발상지였다. 그리고 전통 불교에 그리스-로마 스타일을 접목시킨 간다라 조각 교육의 주축이기도 했다. 스왓 밸리는 10,350 평방 킬로미터 이상의 면적을 차지한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7℃~22℃이다.  1년 365일이 여행시즌이다. 강 유역의 중심 도시는 고대유물을 가장 많이 소장한 박물관이 있는 사이두 샤리프(Saidu Sharif)다. 낚시 사이두 샤리프(Saidu sharif), 마드얀(Madyan), 바레인(Bahrain), 칼람(Kalam)의 수산회사에서 발행하는 낚시 허가증이 필요하다. 숙박과 교통 간단한 숙박시설(Rs.300~3000/1박)외에도, PTDC는 칼람(Kalam), Miandam, 말람 자바(Malam Jabba), 사이두 샤리프(Saidu Sharif)의 모텔들을 제공하고 있다. 렌트 외에도, 페샤와르, 라왈핀디/이슬라마바드에서 사이두 샤리프/밍고라, 칼람까지 가는 정규버스와 벤이 있다. 또, 6~8월엔 라왈핀디와 사이두 샤리프/칼람 구간에서 에어컨 서비스도 매일 하고 있다.  * 치트랄 계곡(CHITRAL VALLEY) 치트랄은 아름다운 자연과 트래킹과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신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오직 두 길이 그 밖의 도시를 연결해주고 있다  메인 루트는 디르(Dir)를 지나는 로와리 패스(Lowari Pass, 3,118m)로 9월-4월까지는 눈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 또 하나의 루트는 긴 루트로 길기트에서 시작되는 샨두르 패스(Shandur Pass, 3,734m)로, 일반적으로 더 일찍 폐쇄되고 더 오랫동안 이용할 수 없다. 겨울철 페샤와르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도시근처 휴게소까지만 연결된다. 이 비행기들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듯 하다. 볼거리 치트랄은 하나밖에 없는 메인 바자르를 일렬로 세워놓은 작은 마을에 불과핟. 마을은 높은 산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북으로 트리치미르(Trichmir) 봉우리가 지평선 위로 우뚝 솟아 있다. 가볼 만한 곳으로는 치트랄 포트(Chitral Fort), 사히 모스크(Shahi Mosque), 수공품과 골동품 상점의 치트랄 바자르(bazzar), 비르모글라쉬트(Birmoglasht, 왕족들의 하궁(夏宮)), 칼라쉬 밸리(Kalash Valley), Mastuj, Sorlaspur와 산두르 패스(Shandur Pass)가 있다. 쇼핑 치트랄 목제공예품, 비단 스카프와 카쉬미르 숄, 단도와 보석, 부족 나이프, 상아로 만든 물건, 자수된 자켓, 조끼, 두건, 금,은 세공품, 카펫과 융단, 도자기, 그 외 재미있는 물건들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퍼미션 칼라쉬 밸리에 오는 여행객들은 치트랄 지방 행정기관에서 승인한 허가증이 필요하다. 모든 외국인 여행자들은 도착하는대로 지방 경찰과 함께 등록절차를 밟아야 한다. 숙박과 교통 벤을 타고 페샤와르에서 티메르가라(Timergarah)와 디르(Dir, 4~5시간)로 가서 로와리 패스(Lowari Pass)를 경유해서 치트랄로 간다. 티메르가라에서 디르까지는 1시간 거리이고, 치트랄은 디르에서 5시간 거리이다. 밤에는 티메르가라와 디르의 작은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 디르를 지나 4km정도 가면, 아주 아름다운 곳(Panahkot)이 나오는데 PTDC에서 관리하는 모텔이 그곳에 있다. 치트랄과 밤부렛(칼라쉬 밸리)에도 사설호텔 말고도 PTDC에서 운영하는 모텔들이 있다. Babaji Tour in Peshawar 바바지는 파키스탄 내에서 여행자들(특히 일본사람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유명인입니다. 말하자면 "해결사"입니다. 택시 어렌지, 호텔, 관광가이드 뭐든 필요한 것을 조달해주죠. 거기서 약간의 커미션을 챙기는 그러나 그걸 굳이 숨기지 않고, 지나치게 많이 챙기지 않는다는 것이 바바지의 귀여운(?) 면이겠지요. 사다르 로드의 작은 모스크(사다르 바자르쪽)근처에서 아무나 보고 "바바지?"하고 한마디만 건네면 누구라도 바바지 있는 곳을 알려줄 겁니다. 무엇보다 바바지는 여행자가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트라이벌 에어리어를 구경시켜주는 바바지투어로 유명한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트라이벌 에어리어 - 노라이센스의 총들(권총 200달러, 펜모양총 500달러)                                 거대한 하시시, 위조지폐(100달러짜리 1000루피에)등을 구경하고 만져                                 보고 살 수 있는 곳. ★ 건 팩토리 - 트라이벌 에어리어의 모든 노라이센스 총을 만드는 곳.                     한발에 100루피 사면 쏘아 볼 수도 있음. ★ 아프간 난민캠프 - 기나긴 내전을 피해 도망나온 아프간 난민들이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모                              습과 그들의 전통가옥 흙집을 볼 수 있음. ★ 아프간 바자르 - 난민들이 주가 된 바자르. 아프간 식 시장과 물건들. ★ 트럭 페인팅 - 파키스탄의 번쩍번쩍 화려한 트럭들의 페인팅하는 모습. 그외에도 여러곳을 구경할 수 있고, 쇼핑가이드도 완벽합니다. 커미션 지불하고도 값싸게 살 수 있으니 물건 살 것 있으면 의뢰해보세요. 2-3시간 소요. 가격은 1명 400R미만, 2명 350미만, 3명 300미만, 4명 250미만(1人당). 미리 흥정하시길. 가짜 바바지주의!   Neverland 정보 2004. 7. 27 3월 20일 2001년 2주전의 짜왈임다. 아직도 여기 짬박혔냐구요? 이란비자 받는동안 짜왈이 활약한 일상을... 이란비자~~~ 졸라 어려버여~~~~~ 1. Skardu(스카르두) 훈자랑 가는 방법이 같아요. -→ popular inn → NATCO(정부버스) 버스스탠드 택시 40Rs.                                            라왈핀디 → Gilgit 460Rs. 약 15시간 소요.  1) 길기트에서 스카르두 가기  ━ Gilgit ---→ Skardu 정부버스(NATCO)  100Rs. 6~7소요.  ━ Gilgit ---→ Skardu 미니버스  150Rs. 6시간 30분.    * 라왈핀디에서 스카르두를 다이렉트로 가기 * NATCO 버스 스탠드에 오후 1시에 ONLY 1번 ~~> 스카르두(약22시간) 엉덩이 쪼개지겄다.    2) 숙소  ━ Kashmir inn (Baltistan Tourist Cottage 아저씨 친절!!)    = double Bed 150Rs.  3) 볼거리  ━ Satpara lake : 스카르두 시내에서 8~9km 부지런히 걸어서 2시간.                         (짜왈은 아침 6시에 출발! 이 호수에 8시쯤 도착하면 해가 호수를 서서히 비치                         면서,,, 사진 찍기에 잘살임다)  ━ Sangrlia(상그릴라) lake, Kachura(카츄라) lake     : 보통 사람들은 Taxi를 빌려서 약 300Rs~350Rs 으로 두 호수 돌고 숙소까지 하루 코스로 많       이함. (하지만 짜왈은 왠 돈많은 부자집 파키스탄 아들네미들이 같이 가자길래 공짜로 짚차       얻어탐! 능력껏  놀기!!)  ━ Khapual(카풀리 마을)     : 여기는 정말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음. 스카르두 NATCO 정류장에서 아침 7시쯤 가서 7시      30분에 출 발 ----→ 약 2시간 30분 소요.      하루코스로 괜찮아요. 마을도 이쁘지.. 여기에 라자 Raja Palace가 있음. 거의 폐허나 다름      없는,,,  그러나 거기에 아직 princess와 prince가 살고 있음다. 성 옆에 따로...      (이날 짜왈은 princess와 그의 Roral Family랑 차 한잔도... 운이 좋으면...)      이 성안을 보고 싶을 때는 성옆에 성 오른쪽 집에 가서 "성 안 보고 잡은디요~"      이러면 열어줘요.  근데 안에 보고 실망하지 마세요~~ 완전 폐허니깐!      그냥 그 옛날의 성을 상상해 보세요~~~ 피까펀쩍!!   ━ Khapual에서 스카르두 돌아오는 법       : 버스!! 없습니다!!  오직 아침 7시에 한 대뿐. 난 그것도 알아보지 않고(그러나 짜왈이 그날       돌아올 수 있던 건!! 깡!! 깡!! 임다) 계속 걸어서 가다가.. 다들 말리더군요. 미쳤다고...       계속 걷다가 카풀 도전!! 역시 미모는 죽지 않았음다 -.-;;       완전 청룡열차 타는 기분! 돌아오는 것은 자기 능력껏!!  ━ 스카르두에서 라왈핀디 오기!!     : 길기트로 나오는 버스는 2시가 거의 막차. 여러 travel Agent가 있지만, 2시 이후는 나가는       버스 없음다. 다이렉트로 라왈핀디 ,,,,,  only 1시에 500Rs. 엉덩이 졸라 아픔다~~ 2 훈자(Hunza)  저~번에  갔다와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1) 길기트에서 훈자가기  ━ 길기트 ------→ 카리마바드(kalimabad) 미니봉고 60Rs.  2) 숙소  ━ Haider inn  : 침대당 50Rs, hot shower 가능. 저녁 뷔페 50Rs.  ━ Old hunza inn : 침대당 50Rs, hot shower 가능. 저녁 뷔페 70Rs. Haider inn에 할아버지 정말 좋아요~~~ 여기도 뷔페가 근사해요. 식사는 두곳다 좋음. 숙소는 하이더가 좋던디~~~  밤에 차마시면 놀기엔 hunza inn이 좋고~~~ 가고 싶퍼라~~~ ━ 볼거리 : 됐다 많음.                여행자들이 많을시에 짚을 한 대 빌려서 800~1000Rs...                (짜왈은 9名을 모아서 가서 저렴하게... 9名을... -.-::)                호퍼랑 빙하랑.. 파슈랑... welcome to pasu!!                ★ 여기에 인디아나존스 1탄 마지막에 무슬림에 의해 끊어진 다리가 여기에 있음!!                (짜왈은 old  hunza inn에 귀여운 아저씨의 짚차를 이용! 친절하게 이곳저곳 구경시                켜줌!!) ⊙ 스왓벨리가기(Mingora)  ━ Bus stand (NATCO랑 같은곳) ----6h---→ 밍고라(Mingora) 65Rs.  ━ 숙소 : Marina (마리나) Hotel - double 100Rs.  ━ 볼거리 : 밍고라는 얼핏보기엔 공해랑, 시끄럽기도 하지만                  (사실 많이. 먼지랑 공해~~ 소음~~)                  간다라 불교의 중요 유적지!!                  swat museum이 있고,  계속 산으로 올라가 보세요.                  그럼 서울에 달동네나 부산처럼 굉장히 오르막길에 집들이...                  근데 여긴 외국인의 거의 발길이 없어 다들 집으로 들어오라고 함!! ^^                  간단히 점심은 가정방문으로 해! 결! (짜왈은 여기 선생님으로 계신 분 집에서 멋진                  점심을....) ⊙ Madyan (마디안)  ━ Mingora Bus Stand ---2hurs--→ Madyan  18Rs.  ━ 숙소 : Riaz Guesthouse(언덕 위에 있어 찾기 어려움)  도미토리 60Rs.                                                                                아침 + 짜이 35Rs                                                                                저녁 + 짜이 50Rs  ━ 볼거리 : 그다지 볼거리는 없음다.                  그러나 시장구경하고 산을 좋아하시면 산도 오르고 여기도 언덕, 산위에 집들!!                  이날도 완전 가정방문의 날!! 하루에 차를 몇잔 묵노!! ⊙ 폐샤와르 가기  ━ Madyan --- 3hurs --→ 미니봉고 60Rs.  ━ 숙소 : Tourist inn Motel (도미토리 100Rs) -→ saddar Road에... Jan's Bakery옆 약간 시               장과 떨어져 있습네!!               여기에 있는 다른 숙소들은 다들 500Rs 이상임.               Tourist inn은 일본 소굴이긴 하지만 정말 놀기 좋음.               도미토리가 이렇게 편하게 퍼지러놓고 놀기가 좋을수가!!               부엌사용 가능. 냉장고 사용. 여기서 보름이상 머무는 일본애들 많음. 그냥 편했음.               Tourist inn 옆에 Jan's Bakery도 작살!!  ━ 볼거리 : 역시나 폐샤와르는 바자르지 뭐!!                 Pakistan Museum -→ 100Rs. 알아서 능력껏 깎아서 들어가세요^^                                                           100내고 들어가긴.....                 Bala Hisar Fort 100Rs --→ 밖에서 외곽 보는걸로 만족하세요! 안에... 실망합니다!! ⊙ 폐샤와르에서 라왈핀디 오기  ━ Bus Stand ---3hurs--→ 미니봉고 65Rs(이게 좀더 나을 듯!!), 버스 50Rs. Iran Visa 드뎌 나왔슴다!! 내일 Qutta 가여~ 기차역 가서 예약 창고 가서 학생증 보여주고요 어디... D.S office에 가서 서류 작성하고... 다시 예약 창고 오면(465Rs) 끝!! 더 이상 잘 모르지만 자석배정은 출발 때 지정되는 듯!! 그럼 짜왈은 IRAN으로.... 이상 도움 안되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짜왈이 나름대로 파키스탄을 간단히 여행코스를... 이슬라마바드에 Super Market(온갖거 다 갖춰있음)에 가고자 할 때는 VARAN 버스 1-A를 타고(12Rs) 감. embassy에서 Super Market을 가고자 할 때는 embassy에서 오른쪽 큰길로 가서 120번(3Rs) 타고 내려서 (물어보면 내리라고 함) NO.1번 봉고 타고 감. 2003 6. 19 <그림> - Chitral - mastuj = jeep 많이 다님. 80Rs↑ 주로 오전에. - mastuj - harchin - sol laspur = 간혹 지나가는 짐차(jeep)을 얻어타야 함. 30-50Rs(? - sol laspur  - tern - khalti lake(lake view hotel) = jeep 많이 다니지 않지만 운좋으면 탈 수                                                                       있음. 200Rs↑. - khalti lake - gupis = passenger jeep. 10Rs. - gupis - gilgit = 버스도 다님(?). 우리는 짐차타고 60Rs에. - Chitral - gilgit  간이 jeep는 6000~구000 Rs 이상 돈다(최대 구명?) ★ 중간의 경치는 KKH보다 나음!! 단 길이 불편해서 빨라도 2일 길면 10일가지 걸릴 수 있음.     누군가는 차가 없어서 걸어서 건넜다고 함. - sol laspur - tern  1박 2일 걸림 걸어서. 2003 6. 30 이 곳 Pindi는 덥다못해 푹푹찌는 날씨입니다. 혹시 pindi에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며칠간 머물러야 할 사정이 있을 경우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Pindi에서 2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머리(Murree)라는 곳이 있는데 해발 2300 미터의 고지대(?)와 시원하고 관광지로 발 개발된 곳이라 며칠 지낼만 합니다. <가는 방법> Pindi --- 합승 van(5Rs)--→ Faizabad --- 미니버스(2hr, 30Rs)--→ Murree bus stand <숙소> 가이드 북이 없어서 직접 찾아 헤맸는데 Murree 버스 스탠드에서 걸어 올라가서 2분 가량가면 길 우측에 Tandoori restaurent와 holida resort hotel이 있고 맞은편에 park view hotel이 있습니다. park view hotel 옆에 있는 ADIL hotel과 Rose hotel을 check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흥정 가능하면 200~300Rs(더블룸 with bath)입니다. 삐끼 달고 가지 마세요. <시간 보낼곳> mall road에는 식당과 선물가게가 즐비합니다만 특별히 murree에서는 별로 할 일이 없었습니다. <참고> Adil hotel은 간판이 없고 Rose hotel은 우루두 간판이라 지도를 참고하세요. <그림> 8/3 2003 여기서 이스탄불 가실 분들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 Taxila - 당일 관광. 릭샤 흥정해서 300Rs. 안쪽으로 6개정도 site 돌아보시고, 박물관(17:30                close)구경, PTDC 레스토랑 식사하시면 무난할 듯.                현지인들이 조그만 불상(fakes)이며 오래된 동전(역시 fakes) 많이 파는데, inform                옆 기념품점보다 쌉니다.                진품이라면 대부분 2000年 이상 된 것들이니 기대는 하지 마세요.                가짜라도 정말 특이합니다. 작은 불상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그것들과 너무 흡사.                1개당 1~3$ 무난. 300Rs 정도에도 팝니다.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Peshawar ~ Khyberpass ~ Torkhan ~ Jalalabad    - 페샤와르 Sadaae Bataar 근처 Tourist Inn Clonely 추천! 가시면 Afghanistan 정보 구하시      거나 동행인 구하기 쉬울 듯.      토르캄 국경까지는 택시부터 Hi-Ace 등 많은 이동수단 있으며, Escort 경관 동행.      예전처럼 살벌한 지역도 아니고, 그냥 기념삼아 사진 찍으세요.      경관이 좋은 위치 알려줍니다.      Torkhan 국경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아프간 이민국도 재미있고....      토르캄 지나면서 민간복장(?)에 중국제 소총 든 사람들 많이 보실텐데 긴장하지 마시고 함께      사진도 찍고 하세요.(Kabul 제복 경관 상황 다름)      토르캄 ~ 잘랄라바드도 많은 합승 Hi-Ace 있으며 가격은 200Rs미만.(1$ = 48 AfRs)      아프간 내에서의 이동은 정말 쉬우면서 고됩니다. Corrola Hi-Ace 주종이며 가격은 파커보      다  비쌉니다 .  제 Rante 경비 ↓ <그림> ① 마샤하드 ~ 타이바드는 버스로 4시간. 가격은 약 1$. ② 타이바드 ~ Border  택시 합승하면 좀 저렴한데 저는 19시가 다 되어 도착. 혼자 탔습니다.                                20분 정도. 약 2$ ③ 국경 ~ Herat : 비포장도로. 역시 어두워지기 시작하는지라 앞뒤 안가리고 Corrola 탔습니다.                         3시간 운전(장난 아님다) 25$ 요구. 그냥 줬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라.)     Herat → Mashhad : 이란으로 가는 국제버스가 있다하네요.                                 12시간 가량 걸리고, 이란버스라 가격은 10$정도.(확실치 않음) ④ 1박 2일 걸렸음. 보통 새벽에(4시정도) 출발하시면 당일 저녁 도착. 저는 사정상 중간에 자고     (주막집. 저녁 1$ 정도에 먹고, 잠은 별보며 공짜로 재워줌.) ⑤ 칸다~ 카불 : HIACE 13시간. 10$정도.                      카불에 어두워 도착. 1시간 가량 헤맸지만 전혀 신변위험 느끼지 못함.                      Jaw-il Hotel 10$. 택시타면 Spinzar 호텔(20$) 가자고 하면 driver가 알겁니다.                      스핀자르 건너편에 5~10$(흥정可) 정도 현지인 묵는 숙소 즐비.                      혼자면 숙박비 감당 못함. ★ 페샤와르에서 국제버스(카불 행)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토르캄 국경 도보로 넘어보심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제 기억력의 한계로 자세한 정보는 드리지 못하네요.     대충 이란 물가는 이동비 포함 하루 10$ 이하. 터키(저의 경우) 하루 10$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쓸게요. 죄송. -.-;

출처 : 산들바람의 세상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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