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사람

[스크랩] 병색이 짙어져 수척해진 패트릭스웨이지

언러브드 2009. 4. 28. 18:40

사랑과 영혼, 더티댄싱등 원조 훈남 할리우드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췌장암 선고를 받은뒤 점점 수척해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

 

그 모습에 기도하고 또 기도해요.


 




 

 

패트릭 스웨이지의 절친 우피 골드버그는

"스웨이지는 힘든 암투병을 하고 있지만 나약하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을날 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지 않다. 건강했던 날들처럼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있다"

 

몸은 병들어 가지만 그의 마음은 영원히 젊음을 유지 하시길..

 

 

작년말 스웨이지의 모습.. 작년에 비해 올해 병색이 짙어보이네요..





 

 

모두의 가슴속엔 영원히 기억 될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출처 : 할리우드스타
글쓴이 : 얇아진지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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