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에 묻힌 경영실패 책임 형제의 난’에 묻힌 경영실패 책임 한겨레21 | 09.08.07 18:10 [한겨레21] 금호아시아나,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위기 자초… 피해는 주주들과 대우건설 직원들이 떠안아 발단은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고 인수·합병(M & A) 경쟁에서 이겼지만 그 과정에서 너.. 재테크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