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증권사 직원의 이야기(2007년) ※ 저는 증권회사에서 영업직원으로 5년간 근무하고 지금은 이직하여 하급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근무하는 곳에서도 동료들 앞에서 경력 때문에 주식에 대해서 본의아니게 설명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의외로 주식매매의 속성에 대해서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매매 내지는 각.. 재테크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