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우려내는 멸치 같은 존재 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 그 미완(未完)의 화목(和睦) 영어에서 『나』를 지칭하는 단어로서 《I》 는 대문자로만 쓴다. 양보하고 사양할게 따로있지, 절대가치의 것은 그리하지 않는다. 상대에 대한 지나친 대접은 오히려 예가 아니라하여 《과공은 비례(過恭非禮)》라는 말도 있다. 대통령이 당선되.. 잡동사니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