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조사시 마광수 조사시 2017년 09월 07일 (목) 15:19:26신승철 buddhismjournal@daum.net여리고, 착한 성품의 마형 아니 광마형 나는 아직도 대낮에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오. 형은 오랫동안 티끌에 묻힌 채 선, 악을 앓고 허망과 진실을 앓느라 몸과 마음이 몹시 쇠약해졌지요. 세상과 자신과 씨름하며 .. 세상과 사람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