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빈 강정...알맹이없는...언론플레이...3%지분으로 삼성왕국
- 이병철 선대부터 했던 6번 사과 중에서도 가장 구체적 내용 없었어 ‘속 빈 강정’
- 진행중인 재판, 사법 제재 고려해 구체적 내용 의도적으로 제외한 것으로 봐
- 높이 평가하는 언론들.. 삼성 광고의 힘
- 아들 승계 포기, 삼성팀 고도의 전략적 메시지.. 2-30년 뒷일 아무도 몰라
- 3%도 안되는 지분으로 회사 경영권 승계 운운 자체가 삼성왕국 인식 드러낸 것
- 7조 재산 물려받으면서 달랑 16억 세금.. 세금없이 상속 받은 데 대한 국민 분노가 핵심
- 이미 무노조경영 할 수 없다는 시대임을 받아들인 것에 불과.. 사과한다면서 해고노동자 복직 이야기는 빠져 있어
- 정준영 부장판사 요구한 반성문 제출 과제한 것.. 준법감시위 평가 지켜봐야
- 준법감시위 평가 혹독하다면 정준영 부장판사 집행유예 내리기 힘들 것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해 검찰의 반응 지켜봐야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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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5월 7일(목)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
■ 출연 : 김기식 정책위원장 (더미래연구소, 전 금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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