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을 떠나다
중궁 단동-동강-대련-심양('04년 1월9일 ~ 2월 중순)
언러브드
2006. 6. 2. 13:06
아쉽게도 사진은 한장도 올릴 수 없다.
50일간의 긴 시간 이었는데..
처음으로 간 중국은 단동(동강), 대련, 심양 부근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청도 갈려고 기차표 샀다가 복통을 만나 환불했다.
1월과 2월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중국을 조금 알 것 같았다.
2 년여가 지났지만 기억을 더듬어 여정을 써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