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을 떠나다
인도 중부 (05.11.24~12.23)
언러브드
2006. 5. 22. 19:19
고생 실컷하고도 문득문득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한달은 별로 길지 않았지만,
열번도 더 탄 새벽기차안에서의 시간은 어찌그리 길고 추웠던지...
누가 인도를 덥다고 했나..
맨아래는 보드가야의 마하보디 대탑(석가가 해탈한 곳)인데 공사중이었다.
위에서부터
그 유명한? 빠하르간지
바라나시의 갠지즈강가
뉴델리,올드델리
타지마할
정말 맛있는 인도음식(짜파티 등)을 먹었던 아잔타 근처 레나뿌르 민박집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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