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남한산성

언러브드 2010. 2. 2. 16:08

 쿤밍~광저우 25시간 기차안에서..

 

 

광저우 유스호스텔 도미토리 전경

 

 

남한산성

김훈의 장편소설

현의 노래 다음으로 두번째 읽은 그의 소설이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부끄러운 기억..

지금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